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1996년 게임) (문단 편집) === 분기 === 넓은 저택을 여기저기 헤메다가 어느 문으로 나왔는데, 흩어져서 수색하던 동료와 만나는 이벤트가 왕왕 발생하기도 한다. 1층 홀로 나오면 아무도 없는데 2층의 마루 두번째 문으로 나가면 동료와 마주치고 그가 탄환을 쓰라며 건네준다던가... 그리고 각 캐릭터마다 보조 캐릭터의 생사를 결정짓는 이벤트가 있는데 여기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굿/배드엔딩이 결정된다. 또, 크리스와 질 모두 갇혀있는 다른 캐릭터 구하지 못해도 마찬가지(단, 로켓런쳐가 목적이라면 무시해도 상관없다.)하지만 무진장 자연스럽게 그냥 이벤트인냥 슬쩍 넘어가버리기 때문에 굿엔딩을 목적으로 플레이한다면 어느정도 공략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게임이 끝날때까지 이런 은근한 분기는 여러 번 계속된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전투와 퍼즐을 반복해나가는 동안 의혹은 하나씩 풀리고 반전과 함께 보스를 쓰러뜨리면 대망의 엔딩이란 식으로 게임은 동이 터오며 끝이 난다. 날밤을 새며 살아남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인 만큼, 게임플레이 자체도 밤을 새더라도 한번 시작하면 엔딩까지 도전하는 것을 강추한다. [* 빈말이 아니라 [[바이오하자드(2002년 게임)]]으로 플레이할 경우 진정한 공포가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래픽도 그렇고 음향 역시 제대로 무서움을 배가시켜 주기 때문에 '''말 그대로 날 샐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